제141회 정기 연주회지 휘 “피아졸라의 탱고 드라마”
관리자
정기연주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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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05 21:58

새봄을 맞이하는 들뜬기분으로.....
▪한국을 대표하는 정상급 연주단체인 서울신포니에타
(음악감독/지휘/ 김 영준)가 오는 3월 15일화) 오후 8시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피아졸라의 탱고 드라마’의
주제로 콘서트를 개최합니다.
서울신포니에타는 정상의 기량을 선보이며 실내악의 깊은 내면세계와
아름다움으로 관객의 눈과 귀를 만족시켜 드릴 것입니다.
소중한 이들과 함께 마음을 나누고 싶은 새봄..아름다운
화음으로 깊은 감동을 전해 줄 이번 연주회에서 정을 나누는
모든 분들과 함께 따스한 마음을 함께 나누시길 바랍니다.
Program
-1부-
▪Alevare(신호) - 낭송, Text : 김경주
▪Bordel 1900 (홍등가 1900년)
▪Café 1930 (카페 1930년)
▪Nightclub 1960 (나이트클럽 1960년) - Clarinet : 채재일
▪Fuga y misterio - Orchestra
▪Oblivion (망각)
▪Adios Nonino (Nonino여 안녕히) - Bandoneon & Accordion 정태호
-2부-
▪Yo say Maria(나는 마리아) - 낭송, Text : 김경주
▪Libertango
▪Le Grand Tango - Violin : Kon
▪Tres minutes con la realidad (현실의 3분) - Orchestra
▪Milonga Picaresque (악당의 밀롱가)
▪Concierto para Quinteto (다섯을 위한 협주곡)
- Accordion 정태호, Clarinet 채재일, Violin Kon
☞출 연 : 지 휘 / 김영준(서울시립대학교 교수)
출 연 / 바이올린: Kon, 클라리넷: 채재일, 아코디언: 정태호. 특별출연 : 시인 김경주
▪한국을 대표하는 정상급 연주단체인 서울신포니에타
(음악감독/지휘/ 김 영준)가 오는 3월 15일화) 오후 8시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피아졸라의 탱고 드라마’의
주제로 콘서트를 개최합니다.
서울신포니에타는 정상의 기량을 선보이며 실내악의 깊은 내면세계와
아름다움으로 관객의 눈과 귀를 만족시켜 드릴 것입니다.
소중한 이들과 함께 마음을 나누고 싶은 새봄..아름다운
화음으로 깊은 감동을 전해 줄 이번 연주회에서 정을 나누는
모든 분들과 함께 따스한 마음을 함께 나누시길 바랍니다.
Program
-1부-
▪Alevare(신호) - 낭송, Text : 김경주
▪Bordel 1900 (홍등가 1900년)
▪Café 1930 (카페 1930년)
▪Nightclub 1960 (나이트클럽 1960년) - Clarinet : 채재일
▪Fuga y misterio - Orchestra
▪Oblivion (망각)
▪Adios Nonino (Nonino여 안녕히) - Bandoneon & Accordion 정태호
-2부-
▪Yo say Maria(나는 마리아) - 낭송, Text : 김경주
▪Libertango
▪Le Grand Tango - Violin : Kon
▪Tres minutes con la realidad (현실의 3분) - Orchestra
▪Milonga Picaresque (악당의 밀롱가)
▪Concierto para Quinteto (다섯을 위한 협주곡)
- Accordion 정태호, Clarinet 채재일, Violin Kon
☞출 연 : 지 휘 / 김영준(서울시립대학교 교수)
출 연 / 바이올린: Kon, 클라리넷: 채재일, 아코디언: 정태호. 특별출연 : 시인 김경주